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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친구만났다가 엄청나게 과음을 해버림...
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몸에 수분이 쫙 빠져서 빠싹 말린 오징어가 된 느낌
+정신없음
+술냄새남
+토할것같음 등등
온갖 숙취로 죽을 것 같은 날이다..ㅠ
역시나 수분이 빠졌다는게 몸무게를 쟤니까 딱 나오는 것..
이건 살이 빠진게 아니라 수분이 빠진거라는 것...
아침 : 콘푸로스트
점심 : 밥&미역국
저녁 : 치킨
숙취에 ㅎㅏ루 종일 시달리다가 겨우 깰만하니까
술메이트가 퇴근하고 오더니 치킨이 먹고 싶단다...
신혼에는 살이 빠질 수가 없습니다...ㅠ
또 눈 앞에 치킨이 있으면 안 먹을 수가 없다구요...
(근데 왜 또 넘나 맛있냐구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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